소망장로교회는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다문화/다인종 교회입니다. PCUSA교단 동부한미노회 (EKAP) 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또한 가정교회 네트워크에 속해있어 신약교회회복과 영혼구원을 통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브롱스에 27년전 세워져 지금까지 신실하게 지역을 섬기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장경혜 2대 담임목사님께서 2023년 1월 은퇴하시고 박예일 목사가 3대 담임목사로 영어회중과 한어회중을 함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주일오전 9시에는 한국어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친교를 이어갑니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1:30에는 다양한 인종이 함께 모여서 드리는 영어예배가 있습니다.

한어권은 주일예배과 친교, 주중 친교와 온라인 성경읽기 모임이 있습니다. 예배나 모임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박예일 목사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